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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 아닙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효과 만점 복용법 - 이왕재 박사가 밝힌 간 건강 비결

by 데브하이킹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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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 관리 차원에서 비타민C 챙겨 드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들으셨나요?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 있는 하루 권장량 60mg이 사실은 100년도 더 된 과거에 병사들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정해진 수치라는 사실을요.

 

솔직히 말하면 이 수치는 건강을 지키기엔 너무나 무책임한 기준이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몸은 피곤하고 면역력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비타민C를 먹어도 딱히 변화가 느껴지지 않아서 난감할 수밖에 없었죠.

 

오늘은 유튜브 지식한상 채널에서 이왕재 박사님이 강조하신 비타민C 제대로 먹는 법과 간 건강, 면역력을 지키는 메가도스 비법을 친구에게 말하듯 편안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세 줄 요약]

  1. 하루 60mg은 괴혈병을 겨우 피하는 생존 수치일 뿐, 진정한 효과를 보려면 하루 최소 6,000mg의 메가도스가 필요합니다.

  2. 비타민C는 혈중 농도 유지 시간이 짧으므로 식사 중간에 반찬처럼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간 보호, 항바이러스, 면역 강화에 탁월하며 간염이나 지방간 환자에게는 부작용 없는 최고의 보조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C 복용의 기본 원칙과 오해

 

 

 

비타민C는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분들이 아무 때나 먹으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흡수율도 고민일 텐데, 한 번에 2,000mg을 먹어도 실제 흡수되는 건 500~600mg 정도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대장으로 간 비타민C가 면역 기능을 돕거든요. 그래서 식사 중간에 반찬처럼 드시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비타민C 60mg 기준의 무책임함과 과학적 근거

1912년에 정해진 60mg 기준은 18세기 제임스 린드가 오렌지와 레몬으로 괴혈병을 막았던 양에 근거합니다.


이건 건강을 위한 농도가 아니라 죽지 않기 위한 최소 농도일 뿐이에요.

동물들은 우리 몸무게로 환산했을 때 인간 권장량의 100배 이상을 매일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

진짜 놀라웠던 건 우리 몸도 원래는 비타민C를 만들 수 있는 DNA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복용량 및 타이밍 가이드

 

 

 

우리 몸은 하루에 최소 6,000mg의 비타민C를 필요로 합니다.

혈중 농도가 3시간이면 피크를 찍고 6시간이면 사라지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에 2,000mg씩 세 번 나누어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요.

 

치료 목적이라면 3시간 간격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식사 때마다 챙기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4. 비타민C 제품 형태 및 선택 기준

원료는 영국산(DSM)과 중국산이 있지만 현재 품질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이니 안심하고 국산을 드셔도 돼요.

 

개인적으로는 첨가물 없는 순수 가루 형태를 가장 추천하는데요, 가루를 목 깊숙이 넣고 물로 바로 삼키면 신맛을 거의 느끼지 않고 훈련할 수 있어요.

 

리포조말 형태는 흡수율은 좋지만 대장까지 도달하지 못하므로 하루 한 알 정도만 섞어서 드시는 게 찰떡궁합입니다.

5. 비타민C 복용 초기 부작용 및 대처법

처음 드시면 높은 삼투압 때문에 설사를 할 수 있는데, 이건 양을 잠시 줄이면 해결됩니다.

 

속쓰림이 있다면 식사 중간에 드시거나 500mg부터 점진적으로 늘려보세요.

 

요로결석 걱정도 많으시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비타민 B6나 마그네슘을 함께 드시면 결석 문제를 해결하면서 비타민C의 이점만 챙길 수 있습니다.

6. 비타민C와 간 건강 개선 (지방간 및 간염)

박사님의 장인어른께서 간경변 말기로 6개월 선고를 받으셨지만 메가도스로 23년을 더 생존하신 사례는 유명하죠.

 

비타민C는 간 독성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면역 메커니즘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섬유화 진행까지 막아줍니다.

 

특히 B형 간염 환자라면 강력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위해 비타민C를 꼭 챙겨야 합니다.

7. 간 질환자를 위한 비타민C 복용량 및 위장 보호

간이 나쁜 분들은 60mg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최소 2,000mg을 목표로 하되, 위장이 약하다면 500mg부터 시작해 보세요.

 

한두 달만 꾸준히 먹어도 위점막이 회복되어 나중에는 고함량을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게 됩니다. 비타민C가 발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 생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위 건강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거든요.

8. 지방간 및 간 손상에 대한 비타민C와 생활 습관

지방간은 비타민C 하나만으로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 제한, 운동, 금주라는 기본 수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해요.

 

여기에 비타민C 메가도스를 병행하면 간 손상을 막고 회복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면 간은 100% 완벽하게 돌아옵니다.